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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대 백록관과 천지관 학생 식단 개선 요구
작성일자 2020.02.21
안녕하십니까?

강원대 총학생회에서 백록관과 천지관 학생 식단 개선에 대해 고민해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현재 강원대 백록관과 천지관 학생 식단은 학생들의 영양공급을 위해 적절하지 않고, 오히려 학생들의 비만과 영양부족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식단의 내용에 튀긴음식이 주를 차지하고 있고, 백반과 탕정식 등의 반찬의 내용은 매일 매일 변화가 거의 없을 정도로 유사합니다. 그리고 소세지, 햄 등 가공육(processed meat)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가공육은 국제암기구가 정의하고 있는 1급 발암물질(GROUP1)에 해당합니다.
백록관과 천지관의 식단을 보면, 강원대 대부분의 학생들은 매일 매일 튀긴음식, 발암물질이 포함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또한 여러 돈까스 종류(왕돈까스, 치즈돈까스 등등)나 대부분의 음식이 외부에서 가공되어 온 음식들입니다. 즉 학생들은 매일 질낮은 음식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조건에 놓여 있습니다.   

백록관과 천지관의 식당 운영방식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원자재를 중간단계에서 구입하기 때문에 삭품 구입비가 매우 비쌀것으로 보입니다. 원료도 신선하지 않고 기름지고 발암물질이 포함된 식단인데 구입비는 매우 비싸니, 이는 매우 비효율적인 것 뿐 아니라, 매우 건강에 위해한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강원대학교 기숙사 식단은 상대적으로 더 좋은 편입니다. 매일 양질의 식단이 제공되고, 튀긴음식이나 가공육(발암불질)이 포함된 식단이 적습니다. 매일 신선하게 음식을 조리하므로 학생들에게 매우 건강한 식단입니다. 식재료 비용도 오히려 저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대학교내에서 한 쪽은 좋은 식단을 제공하고 있는데, 다른 쪽은 매우 질낮은 식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질낮은 식단을 제공하는 곳에서 빨리 시정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강원대 백록관과 천지관 학생 식단을 기숙사 식단처럼 바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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